진짜 오랜 동안 한국어를 안 썼어! 넘 바빠서 그래. 근데 그렇게 하면 단점이 있는데 한국어를 점점 까먹은 것 같에. 그거는 내가 잴 무섭게 생각해.
우리 인생에 다 선택해야 돼. 음식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가끔식 한국어 더 공부하고 싶은데 넘 피곤해서 먼저 자야괘 는데 아니면 낼 회사에 넘 졸려서 일할 수 없데. 왜 그렀을 까? ㅠㅠ. 올해에 내 목표 괸 많이 있거든!
1: CFA 1급을 본다
2: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본다
3: 일본에 여행하러 간다
4: 한국어 실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더 공부한다
5: 한국에서 취직한다
많이 있지? 좀 육심이 있는데 다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ㅎㅎㅎㅎ.
최근에 우리결을 보기 통해서 한국어를 좀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부르다. ㅎ. 아담부부 진짜 웃기다! 가인이랑 권이 진짜 사뀌면 좋겠음! ㅋㅋ. 두사람 참 올린다. 이번 주의 '우리결' 넘 기대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늘 그렇헤 생복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