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과거, 요즘, 미래...

가끔식 좀 우울할 때 한국에 있었던 시간을 생각이 나..
다른 사람은 듣기 해도 지치겠지만 내 맘이지.. ㅋ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
8월초에 게이랑 배트남에 가기로 했어! 원래 일본과 한국에 가려고 했는데 일 떔에 계획 좀 바꿨어. 좀 섭섭했지만...

지난주에 여가치가 싱가폴에 놀러 왔어.. ㅋㅋ. 괜 오랜동안 안 만나거든! 1.5년 쯤?


(여가치의 조카, 여가치, 나)

만나서 넘 반가워.. ㅎㅎㅎ.

경희대에 만나던 친구들.. 요세 어떻게 지나는지 넘 궁금해.. 좀 게으러서 우리 서로 연락 잘 안 하는데.. 몇 명만 아직 연락하고 있어.. 수연,주영(X2), 사치코, 갑철 오빠, 수경 등...

아... 물라 물라...

많은 사람들 나 왜 한국에 일하고 싶냐고... 그냥 아직 어린니까 해외에서 일하고 싶고 다른 문화를 경험할 겸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은 뿐이야.. ㅎ

단어 많이 까먹었어.. ㅠㅠ. 안 사용해서 그럴 까? 근데 이상하는데 어제 갑철 오빠랑 채팅할 때 나의 한국어 실력이 올라가라고 저번에 보다 더 자연스럽다고 얘기했거든! ㅋㅋㅋ. 좀 자랑하고 싶어.. ㅋㅋㅋㅋ. 그래도 나의 수준이 그렇게 좋지 않아.. ㅠㅠㅠ. 더 잘 하고 싶은데...

CFA위해서 공부해야 돼.. 이제 부터 진짜 진짜 열심 공부해야 겠다.. 12월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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