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transit
2010년 9월 25일 토요일
그림의 떡?
원하는 것 돼게 많는데
다 얻을 수 없어
진짜 좋을 까
아님
그냥 나의 환상인가?
담에 한 걸음...
어느 향에 가면 좋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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