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에딕션! ㅋㅋㅋ. 생각보다 넘 재밌었어. 게다가 배우들이 영기가 좋고 뿐만 아니라 넘 멋있어! ㅎ. 특히 박시후! 진짜 대박이거던! ^^
아이리스에 김소연의 개랙터가 좀 더 진지하고 웃음이 별로 없은 사람이었어. 복한의 에이전이니까 감정을 신경해야 하고 말투도 신중해야 했어.
근데 검사 프린세스에 성격이 180도로 변했어! 이젠 우울하지 아니라 성격이 넘 발랄하고 웃음도 많아졌어. 역시 마혜리이다... 검사 프린세스가 점점 찌릿하니까 결과를 어떻게 돼든지 넘넘 궁금해! ㅋ
그리고.... 드라마에서 마혜리의 패션 센스가 넘 좋다! 하고 좋으니까 내가 퍼에버21에 $80 옷을 다 사버렸어! 기갑이 좀 아프지만.. 기분이 넘 좋다! ㅋㅋㅋㅋㅋ
잘했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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