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다시 떠나고 싶다...

요세 스트레스 땜에 쇼핑을 많이 했어. 5월동안 전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왠지 다시 출국하고 싶어.
아까 친구한테 2년 전에 보냈던 이매일을 읽으면서 좋은 추억도 기억하고 그때 인생이 참 편하고 생각해. 역시 한참 일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

올해에 일본, 한국, 태만에 가려고 하는데 언제 갈 수 있는지 잘 몰라. 왜냐하면 지금 단 대에서 취직하고 있고 비행기표도 비싸니까 좀 기다려야 돼..

지난 토요일에 친구랑 벼룩시장을 참가했어. 넘넘 재미있을 뿐만아니라 친구랑 서로 얘기하는 것도 넘 좋았어. 돈도 벌고.. ㅋㅋㅋ. 근데 그날에 날씨 넘 무덥고 해빗도 심했어... 나의 피부도 까만졌어.. ㅠㅠㅠ. 하도 재미있어서 7월에 어차드에서 있는 벼룩시장을 다시 참가하려구.. ㅋㅋㅋ. 옷, 구두, 액세서리를 다 팔구.. ^^ ㅎ 옷장에 자리더 있고 새로운 옷을 살 수 있어! ^^


우리 '가계'


벼룩시장 끝난 후... 우리 피곤한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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