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스트레스 땜에 쇼핑을 많이 했어. 5월동안 전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왠지 다시 출국하고 싶어.
아까 친구한테 2년 전에 보냈던 이매일을 읽으면서 좋은 추억도 기억하고 그때 인생이 참 편하고 생각해. 역시 한참 일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
올해에 일본, 한국, 태만에 가려고 하는데 언제 갈 수 있는지 잘 몰라. 왜냐하면 지금 단 대에서 취직하고 있고 비행기표도 비싸니까 좀 기다려야 돼..
지난 토요일에 친구랑 벼룩시장을 참가했어. 넘넘 재미있을 뿐만아니라 친구랑 서로 얘기하는 것도 넘 좋았어. 돈도 벌고.. ㅋㅋㅋ. 근데 그날에 날씨 넘 무덥고 해빗도 심했어... 나의 피부도 까만졌어.. ㅠㅠㅠ. 하도 재미있어서 7월에 어차드에서 있는 벼룩시장을 다시 참가하려구.. ㅋㅋㅋ. 옷, 구두, 액세서리를 다 팔구.. ^^ ㅎ 옷장에 자리더 있고 새로운 옷을 살 수 있어! ^^
우리 '가계'
벼룩시장 끝난 후... 우리 피곤한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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