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9일 금요일

운동해야지....

이제 부터 운동해야지.... 쌀이 많이 있어서 정말 안돼! 그래서 내일 언니와 첩첩첩씨 같이 배드민톤을 칠 거예요.

오늘 진짜 민망했어.. 제나씨가 들어가서 길에서 울었어요. 그래서 지하철을 탈 때 사람이 다 봤어요... 민망야.... 좀 심심하는데. 친한 친구 거의 자기 나라에 들어가서 슬퍼요. 아이구.... 다음 주에는 팸씨가 올 거 야!!! 짱 좋아. ㅋㅋ. 쇼핑해야 해. 제가 가을 옷이 거의 없어서 사야지..

오늘 출입구에 간 다음에 종각에 갔어요. 차가운 레모에드를 마시면서 카페에서 읽었어. 해도 재미있어서 7시까지 읽었어. 한국에서 책을 살 뿐마 아니라 좋아요. 이 이유 때문에 책을 많이 샀어요. 아.. 싱가포르에 들어갈 때 아마 문재가 있을 것 같아 요.. 더 3개월 있어요.. ㅋㅋ. 꼭 즐겁게 보내해야 해!

드디어 시원한 날씨를 와요. 진짜 오래 동안 기다렸어요. 이 채험은 아마 웡원히 기억할 거예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