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3일 수요일

가끔식... 넘 그리워

바쁜 시간에는 여유를 그리워... 이렇게 바쁜지 않으면 맘에 원하는 것 더 할 수 있도록 후희없이 살 수 있겠다. 우리 꿈을 많이 꾸지만 얼마나 진짜 이뤘어? 운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고 언제든지 얻은 것 잘 모르겠다.

아는 친구들 거의 다 여행하는 것 좋아한다. 좀 이상하지만 사람을 끼리끼리 모아서 항상 같은 취미가 있다. 영어로 말하면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넘 불만해서 그런가? 다른 대에 가서도 더 좋은가? 언재까지 사람이 만족할 건데? 아니.. 영원히 할 수 없다. 아마도? 우리 살은 세계에서 경쟁력이 넘 심하고 가끔식 호흡이 어려워..

역시 학생의 생활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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