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5일 일요일

답답해..

방금 부모님랑 통화했어..
남친의 얘기 다시 나왔어... 왜 아직 없냐고... 다른 사람들 곹 결혼한다고 너도 빨리 찾아야 됀다고..
넘 짜쯩말이야..
나 준비도 없고 원하지도 안고
그냥 일을 잘 하고 뿐인데..
이해하기 그렇게 어려워?

운명이 오면 그냥 말이 없는데
지금 없잖아!

흠...

우리 목소님말에 따라서
진짜 원하면
그냥 기도하고 어떤 사람 원한지 얘기하면
운명 그냥 올거야...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하나님이 믿으면 돼..

왜 그것도 이해할 수 없어?!?!!?

짜쯩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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