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 transit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3글자...... 고맙다
내가 계속 여기에 없으면...
우리:
못 만나고
좋은 추억을 도 만들 수 없고
행복한 시간을 지날 수 없어
친구들... 니가 누구인지 다 알아.....
내가 영원히 기역할 거 야....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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