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돌아가고 싶지 않아........

돌아가는 시간이 점점 까가운데 기분이 도 좀 나빠졌어. 여기서 만나는 친구들 너무 친해하지고 재미있는 시간이 같이 지냈어. 아마 내가 자주 말하는데 근데 여기서 진짜 좋아! 오늘 주영이랑 점심을 먹을 때 내가 돌아가는 제목이 나왔어. 얼마나 슬프인지 알아? 엉엉.....

아마 내가 일하고 싶지않아서 연언히 여기에서 사고 싶다구.... 아... 모르겠다. 우리 다 언제 든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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