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에 살고 싶어....

제가 점점 서울을 아주 좋아해요. 처음 왔을 때 아마 친구가 없으니까 좀 고독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수업이 시작하기 후에 새 친구 사뀌고 같이 얘기하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이 이유 때문에 싱가포르에 들어가는데 좀 싫어요. 저 도 생각은 다음 학기는 계속 경희대에서 공부하기는 하지만 돈과 부모님과 회사 다 문제 있다. 아마 다음 학기 계속 공부하고 싶으면 $6000 좀 더 필요해요! 아주 많잖아요!

여기서 생화가 참 좋은데요. 날씨가 싱가포르보다 더 시원해요. 지금. 장점 많지만 단점 도 있잖아요. 예를들면 과일 값이. 과일이 한국에서 아주 삐사거든요! 여기서 사과 1게 아마 $2? 그리고 매운 음식 도 많잖아요.. 제가 알은 사람은 제가 매운 음식을 못 먹은데 다 알아요... 처음에 진짜 힘들어요. 도 경희대에서 야산이 많아요!! 매일 학교로 걸을 때 많이 계단과 야산을 오려야 해요. 제가 싱가포르에서 보통 운동하지 않아서 아주 힘들어요. 이렇게는 3달 후에 살이 다 사라지겠어요. ㅋㅋㅋ. 좋겠다!!

우리 선생님이 매일 많이 숙제를 줘요. 내일 일기와 문장과 쓰기 다 선생님에게 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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