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날"

내가 2년 전에 한국 드라마 때문에 한국어에 관심이 있었다. 그때 부터 어느 날 한국에 꼭 간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 약속했다. 올해 5월27일에 내가 한국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밤새도록 안잤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하지 않았다.

한국에 온지 4개월이 지났지만 그날 발생한 사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마음속에 새겨진 것 같다. 왜 내가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할까?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신가포르에 있을 때 한국 드라마나 인터냇으로 정보를 찾으면 한국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법이다. 근데 내가 한국에 있으면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지접 체험하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가 도착한 날에 날씨가 좀 쌀쌀했다.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한국어로 얘기하기 때문에 좀 익숙하지 않았다. 쳥량리에 가는 길에 어떤 나체 남자가 종로3가의 길에 서 있었다. 다행히 그남자의 등이 내가 직면해서 그냥 언덩이를 봤다. 기사님이 하도 화가나서 경찰을 불렀다.

그때 내가 한국에서 너무 재미있게 지내는 것을 생각했는데 과연 실현됐다. 한국에서 남은 시간도 계속 이렇게 재미있으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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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도 좋지만....
'변태'는 더이상 만나지 않기 바랍니다. ^-^
(what my teacher commented, which i thought was really funny.. 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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