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오랜만이다..

괜 오랜동안 지나구나!
여기 별로 오지 않아는데
참 외롭다.. 여기
그래도 여기서 다 좋은 추억만 가지고 있어
힘들 때 가끔식 여기에 와도 돼

어떤 AM 몇칠 전에 사표했어
좋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인생을 계속 지내야지?
암튼
더 좋은 미래 위해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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